T.G.I.F

 

    T  Thanks

    G  God

    I   I am a

    F   Feminist   -


피자매연대에서 수공예제품 판매전을 했다. at"무대륙" in 홍대.

나는 뭐 특별히 한 건 없고,  머리에 werping 했다.

머리 땋는 수공예가(werping 이라고 했던듯) 가

내 머리 한가닥을 "은실"로 따주었다. 별탈 없는한 몇달 간다는데.

3달만 버텨라... 참조타 정기공연할때까지만이라두..  

비쌌단 말이야. 난 분명 기본 3000원이라고 들었는데,

그 '기본'이 10cm를 이야기하는 것일 줄이야. 뎬장.뎬장.흙흙

 

어쨋든 기계로 막우막우 찍어대는 기계사회는 곤난해요.

느릿느릿. 매번 조금씩 다른. 하지만 정성이 깃든.

느림뱅이 수공예제품이 난 더 좋와요.  ..... 수공예에 대해 생각해보며 끄적끄적 -


저녁에는 무대륙에서 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

여성주의 액션박람회 에 갔다.

스릴,쾌감,웃음 만땅 -

(실은 귀찮아서 안가려고 했었는데) 그럼 정말 큰일 났을뻔!!!

 

박람회 잔뜩 구경한 뒤에 마지막코스로 옷에 그림그리기를 했는데

나는 옷에는 안하고 우산에 했다.

{여자♡여자} 그림. 어떤 예쁜 언냐 꺄~가 그라데이숑~까지 넣어서 그려주었다.

 

집에 오는 내내 지하철에서 우산을 활짝 펼치고 왔다. 덜 말라서...

수첩에 "Feminist"라고도 썼는데,  수첩은 코팅지라 아크릴물감이 잘 안먹힐거라던 그 언니님의 우려대로...

지하철에서 온통 손,팔에 죄다 묻힘.  !!!!

 

괜찮아. 나는 Nice Feminist 이니까........................라고 위안...

 

쩜쩜쩜.

 

애니웨이, 오늘 하루 나의 느낀점은,

    

 

    T  Thanks

    G  God

    I   I am a

    F   Feminist   -


냐하하 -



 보태미


   
☆ 무대륙 ☆

개성있는 곳이다. 간판은 코딱지만해서 유심히 봐야 발견할 수 있지만, 내부는 정말 따스하고 좋다.

6호선 상수역에서 내려서 -> 합정역쪽을 바라보면 신협이 보인다.
신협 건너편이
바로 무대륙(2층), 노랗고 작은 간판이 눈에 (안) 띈다. ㅎㅁㅎ;;; 쨋든, 상수역으로부터 도보 1분이면 감.

밥도 팔고, 드링킹도 팔고, 여러 수공예판매도 상시 함.
강추강추강추!~ 아는사람들은 단골인 이곳, 나중에 같이가용~♥

by 깡총♪ | 2007/06/24 22:29 | 끄적끄적 | 트랙백 | 덧글(1)

트랙백 주소 : http://gangchong.egloos.com/tb/1297984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youki at 2007/07/06 23:10
이상은 씨 책에서 무대륙 봤었는데 저도 한 번 가보고 싶더라구요ㅎㅎ 이글루는 안부글 남기는 데가 없어서 여기에다 요렇게 남겨요♡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<< 이전 페이지     다음 페이지 >>